我們韓國新聞報導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2&aid=0002691872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는 서울 명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문화연구원은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출국하는 외국인 1만2000명을 대상으로 면접설문 조사한 결과, 서울 명동을 다녀왔다는 외국인 응답자의 비율이 58.9%(중복 응답)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동대문시장(45.8%), 경복궁 등 고궁(31.6%), 남대문시장(26.5%), 남산·N서울타워(25.5%), 롯데월드(24.3%), 인사동(23.8%), 박물관·기념관(20.4%), 신촌·홍대주변(19.6%), 이태원(17.5%) 등의 순이었다.

인천지역에서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는 영종도·공항주변·인천대교(51.2%)였고, 경기지역에서는 에버랜드(39.3%)였다. 제주지역에서는 외국인들이 성산일출봉(72.9%)을 가장 많이 방문했고, 제주민속촌(62.0%), 용두암(60.8%), 한라산(49.1%) 등의 순이다.

우리나라를 여행할 때 가장 좋았던 관광지로도 서울 명동(33.1%)이 선정됐다. 동대문시장(15.8%), 고궁(14.7%), 남산·N타워(9.5%), 롯데월드(9.5%)가 그 뒤를 따랐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쇼핑(70.9)을 가장 많이 했고 식도락 관광(39.0%), 시티투어(18.4%), 자연경관 감상(17.6%), 업무수행(16.6%), 고궁·역사 유적지 방문(16.2%) 등이 뒤를 이었다.

박창억 기자 daniel@segye.com 

 

 

外國人最多去的地方

1. 明洞 2. 東大門 3. 故宮(景福宮) 4. 南大門市場 5. 南山, N塔
6. 樂天世界 7. 仁寺洞 8. 博物館 9. 新村,弘大 10. 梨泰院

其他地方 ; 仁川 (機場週邊, 仁川大橋), 京機道(愛寶樂園),
濟州島 (城山日出峰, 濟州民俗村, 龍頭岩, 漢拏山)

 


外國人最喜歡的地方
1. 明洞 2. 東大門 3. 故宮(景福宮) 4. 南山, N塔
5. 樂天世界

 


外國人來韓國做什麼

1. 購物 2. 吃吃喝喝 3. 城市旅遊 4. 賞風景 5. 業務出差 6. 訪問故宮歷史遺址

 

大家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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