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家有聽過這次嗎?

임자말就是主語的韓文.

也可以說叫주어.

就是謂語的陳述對象. (人或者事物)

 

 

한글  

불 위에서 찌개가 끓고 있다.

접시에 오이가 네 개 있다.

어머니께서 음식을 만들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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