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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落格全站分類:休閒旅遊
大家有聽過這次嗎?
임자말就是主語的韓文.
也可以說叫주어.
就是謂語的陳述對象. (人或者事物)
불 위에서 찌개가 끓고 있다.
접시에 오이가 네 개 있다.
어머니께서 음식을 만들고 계신다.
來我家吧(씸's homestay) 韓 國 住 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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